JSC, 2007 자바원컨퍼런스 참가
자바서비스컨설팅(대표 이원영, 이하JSC)은 자바 최대의 행사인 2007 자바원(JavaOne) 컨퍼런스
(java.sun.com/javaone)에 참석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다음 달 8일부터 나흘간 개최되며, 총 92개사의 부스가 전시될 예정이다. 국내
회사가 이 전시회에 전시 부스를 내는 것은 4년만이다.
회사측은 미국 전시회에 적극적으로 참가하는 이유에 대해 미국 지사 설립과, 미국시장 진출을
위한 초석이라고 설명했다.
자바원은 이번 행사에서 자사의 WAS성능관리 솔루션인 제니퍼3.0을 공개할 계획다.
제니퍼는 현재 국내 시장 점유율 1위의 제품으로, 올 초 100여 개 이상의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다.
화사측은 “지속적인 홍보ㆍ마케팅을 통해 APM 솔루션에 대한 인지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라며 “전통적인 IT인프라관리솔루션과의 차별화를 통해 시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인터넷강국, 웹서비스 천국, 한국시장에서의 제니퍼 돌풍
애플리케이션성능관리(APM) 시장의 국산 제품 독주가 올해도 지속될 전망이다.
지난해 APM 시장의 50% 이상을 점유하며 APM 분야에서만 40억원의 매출을 올린
국내 APM 업체인 자바서비스컨설팅은 올해 매출목표를 60억원 수준으로 정하고
APM 시장에서의 독주를 이어가겠다고 최근 밝혔다.
CA, 시만텍 등 글로벌 업계의 공격적인 영업 속에서도 APM 솔루션인 ‘제니퍼’를
통해 국산 돌풍을 몰고 온 자바서비스컨설팅은 올해 APM 시장이 100억원 대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하고 공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섰다.
자바서비스컨설팅은 지난 2005년 글로벌 기업들이 점유하고 있던 시장에서 ‘제니퍼’로
두각을 나타내며 지난해 말 기준 국내에서만 약 80개 고객을 확보했다.
특히 자바서비스컨설팅은 국민은행, 기업은행, 한국은행 등 금융권 대형 고객과 통계청,
철도청 등 공공분야 고객을 다수 확보하며 APM의 최강자로 떠올랐다.
자바서비스컨설팅은 올해 중견 및 중소기업(SMB) 시장의 APM 수요가 높아질 것이라
예상하고 SMB 시장을 겨낭한 사업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자바서비스컨설팅은 지난해 설립한 일본 지사가 올 초 프로젝트를 수주할 것이라
예상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미국 시장 진출도 계획, 올해 목표 매출 달성이 어렵지
않을 것이라 전망하고 있다.
JSC Japan 설립 본격적인 일본시장 공략 나서
자바서비스컨설팅(대표 이원영)은 최근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해 일본독립법인
제이에스컨설팅을 설립했다고 17일 밝혔다. 자바서비스컨설팅은 일본 현지 시장
상황을 고려해 종합 성능 모니터링, 신속한 장애원인 분석과 통계 분석 리포팅이
가능한 애플리케이션성능관리(APM)솔루션 ‘제니퍼’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현재 협력업체를 찾고 있으며 연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펼치기로 했다.
자바서비스컨설팅은 국내 시장에서의 성공 덕분에 일본 시장 진출에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해 7월 ‘제니퍼’를 개발한 이후 연말까지 6개월
만에 SK텔레콤·산업은행·LG카드·푸르덴셜생명·메리츠화재 등 17개 고객사를
확보했다.
올해도 삼성전자·국민은행·하나은행·특허청·현대해상 등 30여개 고객사를
구축하는 등 국내 대표 APM 솔루션 업체로 부각되고 있다.
이원영 사장은 “국내에서 지난 상반기 15억원 매출을 올리는 등 실적이 호전되고
있다”면서 “이를 기반으로 일본 시장 진출을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으며 내년
초부터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